롯데제과, 日에 '가나파이' 1250박스 전달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40% 거래량 241,080 전일가 31,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 (대표 김상후)는 지진 해일과 방사능 피해로 고통 받는 일본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 물자를 27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구호물품은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초콜릿파이인 '가나파이'로 규모는 1250박스(낱개로 12만봉지), 금액으로 약 3600만원 상당이다.
구호물품은 이날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 미야기현 센다이 피해지역에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되는 가나파이는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용으로 일본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롯데 그룹은 21일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부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엔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측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도 피해지역 주민들이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 19일 생수 11만7000병을 외교통상부를 통해 일본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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