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현대重, 세계 최초 스마트선박기술 상용화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조선분야 IT(정보기술)융합과제 수행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37,5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4.99% 거래량 310,707 전일가 46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사장 이재성)이 세계 최초로 선박통신기술(SAN)을 적용한 스마트선박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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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선박통신기술(SAN, Ship Area Network)을 이용해 엔진 등 선박내 각종 항해장치 상태를 통합관리하고 육상의 해운사에서도 원격으로 모니터링과 간단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한 기술로 운항 관리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이 기술은 현대중공업 22척과 기타 조선소 18척 등 덴마크 선사인 AP몰러에 납품되는 40척에 처음 탑재된다. 지경부는 오는 29일 첫 선박이 덴마크에 인도되며 앞으로 그리스 CMM 등 다른 해운사 선박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술개발에는 지난 3년간 연인원 133명과 총 270억원(정부 135억원, 현대중공업 1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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