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상황 보며 대출금 꾸준히 회수
이번 감소분은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 은행자본확충펀드 보유 신종자본증권 매각 예정분 1000억원이 차감된 것이다. 대출금리는 5.70%로 대출기간은 대출취급일로부터 1년이다. 이자는 3개월마다 후취하게 된다. 시행일은 오는 31일부터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 당국과도 협의를 계속해야겠지만 상황을 봐가며 지속적으로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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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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