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큰 변동성없이 사흘연속 조용하다. IRS금리가 소폭 올랐지만 보합정도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보합근처에서 오퍼가 좀 나오고 있는 모습이지만 비드도 끊이질 않고 있다. CRS금리는 소폭 하락세다. 중공업물량이 나오면서 약간 밀렸다는 분석이다. 다만 라이어빌리티스왑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비디시한 분위기도 역력하다.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도 큰 특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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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2~3년물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0.2~0.5bp씩 상승하고 있다. IRS 1년물이 전일비 0.5bp 올라 3.65%를, 3년물은 보합인 3.94%를, 5년물은 0.2bp 오른 4.09%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은 3년물이 전일 28bp에서 29bp 정도로 소폭 확대중이나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다.


CRS는 전구간에서 0.5~2.5bp씩 하락세다. CRS 1년물이 전일비 0.5bp 내린 2.38%를, 3년물이 2.5bp 떨어진 2.69%를, 5년물도 1bp 내려 3.04%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소폭 확대반전중이다. 1년물이 전장 -126bp에서 -127bp를, 3년물이 전일 -122bp에서 -125bp를, 5년물은 어제 -103bp에서 -105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보합수준으로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CRS는 비디시정도에서 중공업 물량이 좀 나오면서 약간 밀렸다. 스크린보다는 그냥 보합정도 봐도 될듯 싶다”며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도 특징이 없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조용한 껌장”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복수의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들도 “사흘연속 특별한 변동성이 보이지 않고 있다. IRS는 보합근처에서 오퍼가 좀 나오는 정도”라며 “CRS는 살짝 오퍼우위다. 본드스왑도 큰 변화가 없다. 스왑베이시스는 2bp 정도 확대됐지만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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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도 “IRS가 박스권이다. 다만 비드가 죽은건 아니다. 채권선물 움직임을 따라가는듯 싶다”며 “CRS는 부채스왑이 좀 나오는지 비디시하다. 다만 오퍼들도 있어 좀 혼재된 느낌”이라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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