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박상민 출연에 시청률 '껑충'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 심야 프로그램 중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 무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상민이 출연해 "한번 작품에 출연하면 캐릭터에서 잘 빠져나오지 못한다"며 "최근 출연한 SBS '자이언트'에서 이성모 역으로 출연했는데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린다. 평소에 운동복을 입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넥타이를 고쳐 맨다"고 밝혔다. 극중 박상민은 늘 정장을 입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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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은 또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 자식 봐라'라면서 허리춤에 있는 권총을 찾게 된다. 그러다 '아, 사무실에 두고 왔지'라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과 KBS2 '추적60분'은 각각 6.2%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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