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이집트 증권거래소가 민주화 시위 확산으로 문을 닫은지 약 두 달 만인 23일 재개장 했다.


이날 이집트 증시는 개장 직후 9.9% 폭락하며 2009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이집트 당국은 30분간 거래 중단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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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증권거래소는 대규모 민주화 시위로 1월 26~27일 이틀 동안 주가가 16% 이상 폭락하자 28일부터 무기한 휴장에 들어갔다.


지난 2월11일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퇴진했지만,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등 사회 불안이 지속되면서 이집트 증권거래소는 몇 차례 개장일을 연기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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