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맛' 백화점으로
현대백화점 미아·울산점, 업그레이드 푸드코트 인기..1일평균 최대 1800명 다녀가
$pos="C";$title="셰프 에비뉴";$txt="";$size="510,340,0";$no="2011032310442871653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지난달 새롭게 시작한 푸드코트 사업 '셰프 애비뉴'가 소비자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18일과 25일 현대백호점 미아점과 울산점에 오픈한 '셰프 애비뉴'는 하루평균 평일 1300명, 주말 1800명의 고객이 들면서 백화점내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셰프 애비뉴'는 요리사의 거리라는 뜻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즐거운 푸드코트'를 표방하는 현대그린푸드의 푸드코트 전문 브랜드이다.
'셰프 애비뉴'는 현재 Avenue K(한식), C(중식), J(일식), O(오리엔탈퓨전), W(양식) 등 모두 5개의 메뉴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 70여 가지의 다채로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미아점의 경우 지난 한달 동안 하루 평균 1300명의 고객들이 푸드코트를 이용했으며, 주말에는 18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셰프 애비뉴'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 푸드코트 형태로 운영할 때의 고객수와 비교할 때 34%가량 고객수가 증가한 것이다.
'셰프 애비뉴'의 성공 요인은 여러가지다. 우선 맛, 위생, 영양 등을 철저히 신경쓰면서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코너별로 경력 10년 이상의 호텔 조리장급 셰프들이 직접 조리에 나서고, 현장 조리비율 또한 90%에 이른다. 이는 반조리식품을 주로 사용하는 기존 푸드코트와 크게 차별화되는 점이다. 모든 코너를 '오픈키친'으로 꾸민 것도 특징중 하나다. DID(Digital Information Device)를 통해 다양한 메뉴정보는 물론 백화점 푸드코트 최초로 음식의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점도 고객들의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와 색다른 체험 공간도 화제다. LED 광원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시설을 푸드코트 내에 설치해 아이들을 동반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화덕피자와 같은 전통 웨스턴 방식의 조리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존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어린이들로 부터 인기다.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내 푸드코트 사업이 조기 안착해감에 따라 매장 확대와 컨세션 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셰프 애비뉴의 성공적인 오픈을 계기로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같은 다중이용시설로 사업을 확대해 주력사업인 단체급식과 식품유통 이외에 외식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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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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