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3일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서 지자체 관계자 대상…전략마련·지원 사례도 발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23일 원주에 있는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서 ‘강원지역 지식재산사업 성과보고회’를 연다.


보고회는 강원지식재산센터가 해온 지식재산지원사업 성과를 강원지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지식재산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3각 테크노밸리 전략’ 산업 육성 등 강원도의 융·복합 신산업육성전략과 원주지역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지역R&D(연구개발) 전략 마련·지원 사례발표도 한다.


‘3각 테크노밸리 전략‘이란 춘천, 원주, 강릉 광역권을 바이오, 의료기기, 해양생물 및 신소재산업의 허브로 키우기 위한 강원도의 융·복합신산업육성전략을 일컫는다.

특허청은 지역에서 키우는 전략산업을 대상으로 특허, 논문 등의 분석으로 유망특화기술을 찾고 중복기술에 따른 비용을 줄여 지역R&D 효율화를 꾀하도록 돕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원주의 의료기기산업, 부산의 조선기자재산업 등 4개 지역전략산업에 대한 발전방안이 나왔다. 올해는 춘천 바이오산업 등 8개 지역의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허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의 전략산업을 대상으로 한 유망특화기술을 찾고 지역R&D전략 마련도 적극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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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허청은 전국 32곳의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및 개인발명가를 대상으로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강원도의 경우 4곳의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선행기술조사, 국내·외 출원비용 지원, 지식재산전문가를 활용한 심층컨설팅 등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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