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대구예술대, 산학협력 MOU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21일 대구예술대 갤러리에서 대구예술대와 실용음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창악기는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와 교회실용음악과에 전자악기 브랜드인 커즈와일의 PC3X 등 3개 모델 16개 제품을 제공한다. 악기들은 대구예술대 내 개인연습실과 동대구역에 위치한 교육관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대구예술대는 제공받은 악기를 교육 기자재로 활용해 전자악기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영창 측은 경북지역 교회반주자와 학원교사 등을 대상으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입장이다. 방학 중에는 대구예술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커즈와일 전문강사를 육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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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는 전자악기 지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악기가 설치된 교육관을 '영창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교육센터'로 이름 지었다고 밝혔다.
영창 관계자는 "이밖에도 교육과정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 콘텐츠 및 인적자원도 협력할 계획"이라며 "실용음악에 대한 교육이 활성화되는 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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