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3~5월 전국 3만8064가구 입주..중소형 77%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본격적인 봄 이사철인 3~5월간 전국에서 총 3만8064가구가 입주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물량이 70% 이상이다.
국토해양부는 3~5월 전국 3만064가구로 예정된 입주물량 중, 수도권이 2만3038가구, 지방 1만5026가구를 차지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서울은 4385가구다.
월별로는 3월 7426가구, 4월 1만1597가구, 5월 1만9041가구 등이다. 인천, 부천, 서울 마포 등 공공부문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5월 입주물량이 상대적으로 많다.
주체별로는 공공 2만812가구, 민간이 1만7252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공공에서는 3월말 성남 판교 1297가구와 5월말 인천 향촌 3208가구 등이 준비돼있다. 이들 단지는 당초 예정보다 1달 이상 앞당겨 입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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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로는 85㎡ 이하인 중소형이 2만9341가구로 전체 77%를 차지했다. 85㎡ 초과는 8723가구로 23%에 불과했다.
입주예정 아파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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