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4월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에서 ‘채권기초과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정은 채권 발행·유통및 채권관련 신금융상품등 채권이론과 실무에 관한 기본지식을 단기에 학습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으로 총 24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은 동남권에 소재한 회원사와 기업체 임직원으로, 정원 초과시 회원사 임직원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내 대학및 대학원생을 정원외로 선발해 무료로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7만2000원이며, 수강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수강신청은 금투협 부산지회 홈페이지(www.kofia.or.kr/busan)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51-867-9746~7로 문의하면 된다.

금투협은 지난해 11월 부산지회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을 확대·개편한 바 있다.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는 연내에 파생상품입문과정과 채권심화과정, ELW투자과정, 퇴직연금실무과정및 글로벌파생상품전문가과정 등 다양한 집합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임형원 금투협 동남권교육센터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시설과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영남권에 전문교육 수강기회가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중심의 집합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지역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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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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