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가 수흐바타르 바트볼드(Sukhbaatar Batbold) 몽골 총리와 24일 회담을 갖고 한·몽 관계 발전 방향, 경제협력·에너지·영사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간 실질 협력 강화, 한반도 및 국제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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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이번 바트볼드 몽골 총리의 방한은 2011년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를 맞아 김황식 총리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트볼드 총리는 23일부터 25일까지의 공식 방한기간 중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는 한편 25일 개최되는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10월 한·몽 총리 회담 시 양측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2010년과 2011년을 각각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로 지정키로 합의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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