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株↑, 저가 매수 유입.. 동반 상승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조선주가 저가 매수세 유입과 잇단 수주 소식에 동반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0,3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0,15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1.96%) 오른 3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씨티그룹글로벌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 20여만주를 사들이고 있다.
이밖에 대우조선해양 2.57%, STX조선해양 2.26% 등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다만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조선업종에 대해 분위기는 반전됐지만 실질적인 LNG Carrier 발주 가시화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 톱픽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꼽았다.
이종환 애널리스트는 "초유의 일본 지진이 발생하면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의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연유로 최근 급격히 증가한 원전에 대한 관심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체 에너지원으로 LNG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글로벌 LNG 선복량을 기준으로 현재 시점에서 운송 용량을 판단해보면 100% 육박하는 수준"이라며 "현재 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LNG에 대한 LNG 운송은 기존의 건조된 선박을 통해서도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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