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20일 지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한류스타들의 동영상 기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문화계와 정부에게 조심스럽게 제안한다"며 "한류스타들이 합창하는 위로와 격려의 노래를 동영상으로 보내드리면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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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순하고 쉬운 멜로디, 서투르더라도 일본말로 부르되 일본에 직접 가서 부르는 것보다 동영상으로 기부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잘못 부르더라도 배용준, 이병헌, 최지우, 류시원, 소녀시대 등의 육성 합창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한국의 젊은 가수들이 대피소와 가설주택 단지를 돌며 최소규모의 위문공연과 일본 피난민들을 위한 일시 대피소를 인천이나 김포 공항 인근에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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