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女風 효과 通했다··16%, 5주 연속 土예능 1위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세바퀴'가 5주 연속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세바퀴'는 전국시청률 1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 지난 방송분 14.6%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세바퀴’는 시청률 소폭 상승에 힘입어 5주 연속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들 중 1위를 기록했다.
19일 방송에서는 가수 이세준-김원준(M4), 한그루, 해금(베베미뇽), 김형준, 간미연, 탤런트 사미자, 루미코 등이 참여해 멋진 입담을 펼쳤다.
특히 여성 게스트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 보다 두드러졌다. 간미연과 한그루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타이틀곡과 개인기를 공개, 화려한 춤사위로 좌중을 압도했다.
여기에 가수 김정민의 부인이자 일본 가수 출신인 루미코는 아이유의 ‘좋은 날’을 완벽한 가창력으로 소화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신예 그룹 베베미뇽의 해금은 개그맨 정준하와 흡사한 말투와 4차원적인 매력으로 MC 및 출연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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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금은 포미닛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에 맞춰 버퍼링 댄스와 타조 흉내로 스튜디오 세트를 질주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MBC '무한도전'은 14.8%, SBS '놀라운대회-스타킹'은 13.9%를 각 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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