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터키 대기업과 냉난방 시스템 공급 MOU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터키의 10대 재벌그룹인 IHLAS 그룹과 냉난방 시스템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IHLAS그룹의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요구되는 냉난방 시스템 설비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향후 수출제품 및 시기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AD
IHLAS그룹은 터키에서 4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직원수가 20만명인 10대 재벌 기업이다. 1970년 4월 신문사 설립을 시작으로 1989년 건설업 진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계열사로는 미디어, 건설, 생활가전, 의료, 관광, 교육 사업체 등이 있다.
강성희 회장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터키 시장에서 IHLAS 그룹과 전략적 제휴로 수출을 확대하고, IHLAS그룹의 의료사업 부문과 오텍의 특장차 사업 관련 부문의 협력방안을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