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그룹이 '슈퍼스타K'와 비슷한 오디션프로그램으로 직원들 사기진작에 나선다.


18일 삼성그룹 관계자는 "오는 6월부터 슈퍼스타K와 비슷한 형태의 사내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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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사내방송을 통해 방영되는데 아직 정확한 명칭이나 구성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노래와 춤, 연기 등 장르 구분없이 최고의 끼를 가진 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사내 임직원 소통방안의 일환이기 때문에 이들을 방송에 출연시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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