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칠성, 충북소주 인수 효과..↑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칠성이 충청북도 향토 소주업체인 충북소주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호재로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17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0.95%) 상승한 95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도 롯데칠성은 충북소주 인수 소식에 4.31% 급등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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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주 인수 금액은 장덕수 충북소주 사장과 기타 주주들이 갖고 있는 지분 100%를 약 350억~400억원 수준에서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소주는 지난 2004년 현 사장인 장덕수 대표와 청주지역 상공인 6명이 조선맥주(현 하이트맥주)로부터 인수한 소주업체로 지난해 전체 소주시장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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