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사장 유창무)는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설비건설 프로젝트 등 지난해 공사가 지원한 3건의 프로젝트가 국제금융 전문지인 트레이드 파이낸스로부터 '2010년도 올해의 프로젝트(Deal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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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프로젝트 가운데 사우디 주베일 프로젝트는 총 128억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무역보험공사와 일본의 넥시, 프랑스의 코파스 등 주요국 금융지원기관(ECA)들과 미쓰이스미모토은행등 글로벌 상업은행들이 클럽딜 방식(사업자가 우량기관을 모아 장기금융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83억달러의 프로젝트 금융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K-sure는 여기에 9억달러를 지원했다.


K-sure는 또 삼성물산 및 이테크 건설이 수주한 베트남 탕롱 시멘트 공장건설 프로젝트에 2억7000만달러,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드릴쉽 선박금융 프로젝트에 대해 2억7000만달러의 보증을 제공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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