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는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ㆍ7569야드)에서 개막한 첫날경기에서 이글 1개에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치는 난조를 보였다. 제임스 드리스콜(미국)이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치며 2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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