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주택정책에 8개시·도 머리 맞대기로
서울시, 경기도 및 6개광역시와 '건축·주택정책협의회' 발족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는 10일 경기도와 6개 광역시(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과 함께 '건축·주택정책협의회'를 발족한다.
8개 광역시·도가 함께하는 '건축·주택정책협의회'는 정보교환과 상호교류, 우의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족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건축·주택행정 발전에 따른 도시경쟁력 강화 ▲시민주거안정과 도시공간의 효율적 재편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 공동해결 등을 다룬다.
건축·주택정책협의회는 매년 3월과 9월 2회의 정례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각 시·도의 건축·주택 문화행사가 있으면 수시로 교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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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도 건축·주택분야에 대한 정보교환 등 협조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지자체의 역할도 강화한다.
제1회 건축·주택정책협의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남산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각 시·도의 주택건축 관련 본부장, 실장, 국장 등 43명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는 '8개 광역 시·도 건축·주택정책 협력·교류 협약서’를 체결하고 정책사례발표,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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