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 출시..연비 17.1km/ℓ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8일 'CC 2.0 TDI 블루모션'을 출시했다.
지난 1월5일 선보인 골프 1.6 TDI 블루모션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출시되는 블루모션 모델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190만원이다.
폭스바겐 CC는 세단과 쿠페를 조합한 4도어 쿠페로 지난 2009년 2월 국내에 첫 출시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CC 2.0 TDI 블루모션은 기존 CC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친환경성이 더해졌다. 공인 연비는 17.1km/ℓ.
AD
폭스바겐은 CC 2.0 TDI 블루모션을 통해 주차 보조 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2.0 기능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 주차 시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파크 어시스트 기능은 기존 후진 일렬 주차는 물론 T(직각) 주차와 후진 일렬 주차 상태에서 차를 빼는 탈출 기능까지 가능하다.
CC 2.0 TDI 블루모션은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엔진과 6단 DSG 기어가 조화를 이뤄 최대 출력은 170마력(4200rpm)이며 1750~2500rpm의 실용 영역에서 6기통 3000cc급 가솔린 엔진을 능가하는 35.7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