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이집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라이브쇼를 진행한다.


이집트 알 아르함지(紙)에 따르면 무니르 파크리 압델누르 이집트 관광장관이 먼저 이같은 요청을 했고 윈프리도 선뜻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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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델누르 장관은 "윈프리가 3월 중 금요일에 타흐리르 광장에서 라이브쇼를 진행할 것"이라며 "방송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대규모 민주화 시위 이후 수그러든 이집트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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