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디도스 공격 큰 영향 없어"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4일 오후 6시30분께 추가 디도스 공격이 재개됐지만 큰 영향은 없었다.
정부 문서 유출, 업무 마비 등의 피해는 없었으며 각 부처는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30분 경 디도스 공격은 현재 정부가 구축한 대응 체계에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오전 8시쯤 청와대, 국방부 등 국가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공격 시도를 탐지한 뒤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왔다.
이어 '주의' 경보를 발령하고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및 백신업체 등과 '긴급 디도스 공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긴급 전용 백신 배포와 함께 악성프로그램의 샘플과 분석결과를 안철수연구소, 하우리 등 백신업체에도 제공해 백신개발을 독려하는 등 민간 전문업체와 공조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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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디도스 공격에 이용된 좀비PC는 일정 시간 경과 후 PC의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디도스 전용백신은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과 KT·SK브로드밴드·LG 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업체,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2.92% 거래량 38,163 전일가 6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 하우리 등 백신업체나 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방문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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