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4일부터 자사의 온라인 낚시게임 '그랑메르' 부분 유료화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2월 8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이번 상용화를 맞아 북극해, 안도라섬, 새로운 어종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m.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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