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은행株, 경기선행지수 반등 기대감..급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은행주들이 경기선행지수 반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이틀째 급등세다. 신한지주는 5만원대를 회복했고, 하나금융지주는 7% 이상 급등 중이다.
4일 오후 1시16분 현재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6,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8% 거래량 1,563,957 전일가 95,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는 전날보다 2250원(4.69%) 오른 5만200원을 기록 중이다.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6,5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3.43% 거래량 1,178,631 전일가 122,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하나은행-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는 7.63% 오른 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도 3.55% 오른 5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경기선행지수 반등으로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며 은행업종에 대해 비중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톱픽(최선호주)은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를 유지했다.
배정현 CFA는 4일 "경기선행지수는 2004 년 이후 두 차례 사례에 있어 은행주 주가 방향성과 초과수익률의 선행지표로서 유효성을 보여준 바 있다"고 전제한 뒤 "2005년2월, 2009년1월 모두 경기선행지수가 연초에 바닥을 탈피해 반등세로 전환되면서 이후 상승추세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은행업종 주가도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성을 시현하면서 9~14개월 기간 동안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일 발표된 경기선행지수가 13개월만에 반등추세로 진입했는데 2004년 이후 동지수는 상승추세 진입 이후 최소 6개월 이상 추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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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클에서도 1월을 기점으로 반등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2월 중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2월 수치가 일시적 조정을 거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전년도 12월이 바닥이었음은 확인됐고 추가 1~2개월 조정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은행주 상승 모멘텀으로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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