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우표 인기몰이에 매진임박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뽀로로 캐릭터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뽀롱뽀롱 뽀로로'기념우표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4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남궁 민 본부장)는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2일까지 판매 9일 만에 전체 400만장의 80%인 320만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올 초 우표 발행계획 발표 후 홈페이지와 콜센터에 발행일을 문의할 정도로 인기를 예고했다. 작년에 발행돼 인기가 많았던 김연아 선수와 빙상영웅 10명을 담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 세계 제패 기념우표는 9일 동안 전체 550만장의 35%인 192만장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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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부모의 손을 잡고 함께 나온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며, "다음 주쯤이면 전체 발행량이 모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문화누리에 가면 뽀로로와 자신의 이미지가 함께 들어간 나만의 우표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다. 또 뽀로로가 그려진 스티커북과 그림엽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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