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오프라인에서 최강자 가리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근 주요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일반 사용자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게임 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KTH는 야구게임 '와인드업'의 최강자를 가리는 오프라인 대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실시되고 있는 '제1회 히어로 리그 페스티벌'은 '와인드업'이 최초로 실시하는 대규모 대회로 본선전은 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와인드업'의 '제1회 히어로 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2011 한 · 일 친선 대항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FPS 게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크로스파이어'에서 하사 이상의 계급을 가진 사용자라면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은 오는 3월 12일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가 대항전을 통해 최종 우승국을 가리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rossfir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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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 '포인트블랭크'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국가 대항전도 서울에서 열린다. 제페토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6개국 포인트블랭크 대표팀이 경합을 벌이는 '제1회 포인트블랭크 인터내셔널 챔피언십(PB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각 지역 예선전을 통과한 터키, 러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태국 사용자들이 참여해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만 달러,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5000달러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제페토 김지인 대표는 "게임 사용자들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사용자들이 상호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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