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에스티로더그룹 계열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오리진스가 다음달 1일부터 신제품 '플랜트스크립션 안티에이징 세럼'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화장품의 영역을 벗어나 '자연이 처방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단 4주만 사용해도 89%의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플랜트스크립션 세럼 가격은 8만8000원(30㎖).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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