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이유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다이와증권은 보고서에서 “중국이 오는 수개월 동안 긴축 속도를 ‘현저하게 (significantly)'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서는 리비아 민주화 시위 등 일부 지역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과 글로벌 경제에 퍼져있는 불확실성도 중국이 긴축정책을 실현하는데 ‘더 신중하게’ 접근하도록 일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올해 들어서만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기준금리 1번, 지급준비율을 2번 인상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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