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 감독 "서울의 K-리그 2연패,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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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황보관 FC 서울 감독이 K-리그 2연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보 감독은 24일 오후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2011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8일 넬로 빙가다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J2리그 오이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 시즌 2연패에 도전한다.

전력은 지난해보다 한층 나아졌다 평가받는다. 정조국(AJ오세르), 김치우, 최효진, 이종민(이상 상무), 김진규(다렌 스더), 최원권(제주)등이 빠졌지만, ‘우즈베키스탄 간판’ 세르베르 제파로프와 콜롬비아 대표팀 출신 마우리시오 몰리나를 영입했다. 데얀, 아디 산토스 등과 함께 최강의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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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보 감독은 “검증된 선수들”이라며 “성격들이 좋아 국내선수들과도 잘 어울린다. 팀 전력이 한층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김병지(경남)와 충돌로 안면 함몰 부상을 입은 아디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황보 감독은 “부상을 깨끗이 씻었다”며 “(35살이지만) 20대 초반 같은 체력을 뽐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350만 관중을 목표로 둔 K-리그는 3월 5일을 시작으로 272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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