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인원 700명 확정..35명씩 20차수에 걸쳐 실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달 말부터 해외연수를 시작한다.


23일 회사 노조에 따르면 올해 해외연수 대상 인원은 700명으로 확정됐으며 차수당 35명씩 20차수에 걸쳐 실시된다.

노조는 당초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1200명으로 연수인원을 확정할 방침이었으나 단체협약에 700명으로 명시돼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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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들은 중국 베이징과 미국 디트로이트를 7박8일 일정으로 방문하는데, 중국 베이징현대와 미국 GM공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뉴욕으로 이동해 미국 자동차 시장 현황 및 현대차 판매와 관련한 설명을 듣게 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노조는 울산, 전주, 아산지부 별로 해외연수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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