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회장 후보에는 최삼규 현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 회장(이화공영 회장)이 단독 추대됐다. 대의원 123명은 이날 투표로 새 회장을 결정하게 된다.
건설협회는 이날 2011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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