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오래된 명품의자에 새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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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일모직 복합문화공간 꼼데가르송이 핀란드의 세계적인 가구 아르텍 알토체어를 수리·개조해 재판매하는 ‘2nd Cycle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


17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꼼데가르송 플래그십스토어 한남에서 특별 전시, 판매되는 이번 ‘2nd Cycle 프로젝트’는 세월의 흔적을 담은 클래식 체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다.

꼼데 가르송과 아르텍은 ‘2nd Cycle’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그 동안 벼룩시장, 학교, 노인복지시설 그리고 개인창고에서 수거한 오래된 ‘알토 체어’에 새 생명을 부여해 왔다.


‘2nd Cycle’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알토 체어’는 각각 나이와 역사에 따라 10종류로 선보이고 있으며, 78만원~88만원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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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핀란드의 유명 건축가인 알바 알토(Alvar Aalto)가 1935년 설립한 가구회사 아르텍(Artek)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알토 체어’를 그 동안 전세계에 약 800만개 이상 판매해 왔다.


아르텍의 설립자 알바 알토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가구 제품을 만들어 자연친화적 소비를 촉진시켰던, 20세기 최고의 건축 디자인 대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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