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룩스, 중학생 전용 학생복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학생복 전문브랜드 스쿨룩스(www.skooloos.com)는 국내 최초 중학생 체형 바디(옷 본을 뜨는 인체 입체모형)를 적용한 2011년 신제품 학생복을 출시했다.


16일 스쿨룩스에 따르면 스쿨룩스와 동서울대학 최경미 교수팀은 지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공동으로 중학생 전용 '뉴 바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중학생 전용 학생복을 개발했다.

기존 학생복의 경우 성인 체형을 본 뜬 바디나 일본산 바디를 이용해 제작돼 그 착용감과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졌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스쿨룩스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선진국형 바디 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 2007년부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먼저 지난 해에는 국내 최초로 고등학생 체형을 반영한 학생복을 출시한 바 있다.

스쿨룩스는 이 과정에서 중학생의 체형이 고등학생과는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발견, 지난 14개월 간 별도로 중학생 뉴 바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스쿨룩스 중학생 학생복은 최근 국내 중학생들의 일반적인 체형 특징과 착용감의 관계를 반영해 보다 뛰어난 활동성과 착용감을 제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중학생의 절반 이상이 젖힌 체형을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를 반영해, 기존 중학생 학생복 보다 상의 중심축의 각이 좀더 뒤로 기울어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이 연령층의 경우 어린이와 청소년의 중간 체형의 특징을 보여 기존 중학생 학생복 대비 사이즈 밸런스에 변화를 줬다.


남자 학생복의 경우 허리부위의 비만함이 반영되어 재킷과 바지의 배꼽수준 허리 둘레가 좀더 여유로워 졌으며, 여자 학생복은 젖가슴의 미성숙으로 상의의 가슴둘레가 좀더 줄어들어 핏감을 살리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쿨룩스는 이번 중학생 뉴 바디 프로젝트까지 선보임에 따라 국내 최초로 기존에 성인 바디 하나로 고등학생과 중학생 학생복을 제작해 오던 관행에서 탈피, 고등학생 및 중학생 각각의 체형 특징을 살린 바디를 개발하고, 이를 기준으로 한 학생복을 선보임으로써 관련 시장에 또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

AD

스쿨룩스 경영지원본부의 최상현 상무는 "고등학생, 중학생의 인체 밸런스의 특징이 각각 반영되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학생복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다 신중하게 학생복을 선택해야 하는 학부모들에게 하나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쿨룩스는 뉴 바디 프로젝트와 정품인증시스템에 RFID를 도입해 2011년 IT INNOVATION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