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내 예명은 사실 게임 때 사용하던 아이디"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자신의 예명이 게임 때 사용하던 아이디(ID)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유노윤호는 원래 'You know'에서 따왔다. 리더로서 상대를 잘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땄다"고 그럴듯하게 말한 뒤 "그런데 사실은 내가 게임할 때 쓰던 아이디였다"며 게임 이름까지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최강창민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다국적 대기업이라면 유노윤호는 토속적인 중소기업이다"고 비유한 뒤 "유노윤호는 아침마다 일어나 쪼그리고 앉아 영자 신문까지는 아니더라도 인터넷으로 경제 뉴스를 본다"고 말했다.
AD
이어 "게임을 하다가 많이 진 유노윤호가 뜨개질을 해오면 다 보상해준다는 승자의 말에 꼼꼼한 거 절대 못하는 그가 뜨개질을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와 숀리, 공형진 등이 출연해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