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는' 길용우, 첫방부터 눈썹밀고 파격노출··'경악'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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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 중견배우 길용우가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첫 방송된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길용우는 도박으로 자기인생은 물론, 가족들에게 까지 폐를 끼치는 무능한 가장 황남봉 역을 맡았다.

이날 그는 도박으로 끌어다 쓴 사채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로 부터 눈썹을 밀렸다. 특히 그는 자신의 딸도 눈썹을 밀겠다는 사채업자의 협박을 당했다.


이에 그는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가게 됐다. 그는 사위 박중혁(김상호 분)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집을 샅샅이 뒤지게 됐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수없이 겪어온 부인 이권양(고두심 분)으로 인해 그는 아무 성과 없이 발길을 돌리게 됐다.


이 과정서 길용우는 철없고 사고뭉치인 무능력 가장의 모습에 잘 녹아들었다. 앞서 그가 연기해왔던 캐릭터와 상반된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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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는 속옷 노출과 눈썹을 밀리는 굴욕적인 모습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는 등 드라마를 위해 망가짐도 불사했다.


한편 '반짝 반짝 빛나는'은 상반된 인생을 살아온 두 여자의 뒤바뀐 스토리라는 흥미로운 전개와 치밀한 구성, 연출자의 탄탄한 연출도 이 드라마 초반 호평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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