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아이폰으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폰메이드 초콜릿 (Phone made chocolate) 게임 ‘초콜릿 타이쿤’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콜릿 타이쿤’은 탭, 터치, 퍼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료를 혼합하여 초코왕과 마을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초콜릿을 만드는 내용의 타이쿤 게임이다. 스마트폰에 적합한 편리한 조작방법과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고, 여러가지 재료 혼합기와 개성 있는 13명의 캐릭터들도 함께 등장해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게임 내 데코레이션 작업을 통해 유저가 자신 만의 초콜릿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공유나 거래도 가능해 전세계 친구들에게 자신의 솜씨를 자랑할 수도 있다.
한편 ‘초콜릿 타이쿤’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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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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