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물가폭등 및 전세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당정협의를 갖는다.


안형환 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물가와 전세난과 관련한 서민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당정회의를 급하게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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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당정협의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및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참석하며, 한나라당에선 해당 상임위원장 및 상임위 간사 등이 참석한다.


안 대변인은 "물가대책과 전세값 문제가 심각한 만큼 당에서 많은 논의를 할 생각"이라며 "서민들의 고통이 워낙 크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도 깊게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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