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귀성길 고속도로 '갓길운행' 헬기로 단속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설 연휴 귀성길에 갓길을 이용한 얌체운행은 아예 하지 않는게 현명할 듯하다.
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인 1~6일 전국 고속도로 상공에 헬기를 띄워 버스전용차로 통행을 하거나 갓길에 불법 주ㆍ정차 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단속에 투입하는 헬기는 모두 17대로 경부고속도로 상공은 두 시간에 1대씩 모두 3대가 집중 투입된다. 이 중 서울청 소속 헬기 1대에는 증거 수집용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돼 있고 나머지 2대에는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대형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를 든 순찰대원이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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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4대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를 하루 2회씩 교대로 운항하며 단속에 나선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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