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KIA가 야구공 절도범들로 몸살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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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KIA 구단 연습용 야구공을 훔친 혐의로 고등학생인 이 모 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무등야구장 창고에서 야구공 2000개가량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액은 약 1600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모 씨는 인터넷 중고 매매사이트를 통해 야구공을 개당 2천원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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