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사진좌측)과 김주영 노조위원장(사진우측)이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재활교육 프로그램인 콘센트를 조립하고 있다.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사진좌측)과 김주영 노조위원장(사진우측)이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재활교육 프로그램인 콘센트를 조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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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이 설을 맞아 노사가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31일 한전에 따르면 김쌍수 사장과 주요 임직원및 간부, 김주영 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등 80여명은 지난 29일 시각장애인 거주시설인 인천 부평 소재 인천광명원에서 골볼체험, 점자 격려문 전달, 목욕, 시설 청소, 문화나눔 등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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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 사장은 이날 자신의 혁신철학인 '혁신 10계명' 중 하나인 '노(No) 없는 도전'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점자 격려문을 65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며 이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시각장애우들과 '골볼' 경기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음. '골 볼'(Goal ball)은 시각장애인들이 세 명씩 팀을 지어 종소리가 나는 공을 굴리며 하는 구기종목. 골볼 체험에 이어 목욕, 시설 청소, 문화나눔, 말벗 및 놀아주기 등을 함께하며 고향을 찾지 못하는 광명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국의 한전 사업소에서는 282개 사회복지시설, 1단1촌 자매마을과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1927명 소외계층에게 2억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 무료급식, 청소, 무료급식, 도배, 문화체험 등 다양한 노력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 시각장애 어린이가 김쌍수 사장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점자 격려문을 손으로 읽으며 낭독하고 있다.

한 시각장애 어린이가 김쌍수 사장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점자 격려문을 손으로 읽으며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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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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