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앞서 지난해 20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45.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셀런 측은 "해외매출 급감 등에 따른 매출실적 악화로 인한 이익감소와 계열사 경영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 손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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