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과 SNS 통한 스킨십 활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고객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콸콸콸 캠페인'과 연계한 활발한 SNS활동을 펼치고 있다.
SKT는 28일 현재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의 일환으로 '2011년 콸콸콸 쏟아지는 덕담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생각대로T 트위터(@SK_Tculture)에서 '콸콸콸'이라는 캠페인슬로건을 넣어 가족, 친구, 연인에게 새해 덕담을 전달할 수 있다. SKT는 참여고객 중 40명을 선발해 안드로보이 피규어를 증정한다.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콸콸콸 무제한 스마트 세상'에도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스마트 세상을 직접 찍어 생각대로T 미투데이(/T_suda)에 올리면 된다. 이 이벤트가 끝나면 SKT는 고객들이 올린 사진을 모아 광고 방식의 영상으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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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광고를 찾아보고 광고 속 촬영 장소를 알아맞히는 '방방곡곡 콸콸콸 광고 깜짝퀴즈'도 있었다. 깜짝퀴즈가 진행된 4일간 총 1,000여명의 팔로워들이 유튜브 광고 영상을 봤고 400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박혜란 SKT 브랜드전략실장은 "새로운 소통 채널로 주목 받고 있는 SNS와 캠페인 활동을 연계한 IMC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SNS를 통한 브랜드 및 캠페인 포섭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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