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숭실대 평생교육원과 협약 맺고 주민들 저렴한 비용으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케 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학점은행제를 개설, 구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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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정책론 등 필수 14과목(총 42학점)을 개설,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3학기(1학기, 여름계절학기, 2학기)동안 주 4회(매주 월·화·목·토요일) 운영한다.

기준학점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사회복지학 학위(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학점을 인정받는다.


수강료는 42학점 기준으로 총 418만6000원(3학기 분납 가능)이지만 총 수강료의 33%에 해당하는 138만6000원을 숭실대학교에서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구는 이에 따라 동작구 거주 주민과 구 소재 기관·사업체 직장인 중 전문대졸(예정)이상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40명을 다음달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구청 홈페이지(www.dongjak.go.kr), 또는 동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ll.dongjak.go.kr)에서 입학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증명서(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해당자에 한함) 각 1부를 구비, 동작구청 교육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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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구민들의 직업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과(☎820-923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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