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이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대해 LED 재고수요에 따른 실적 개선과 스마트 환경 도래에 따른 부품 시장 지배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1분기 중반까지 LED 재고소진이 마무리되고 세트업체의 2분기 신규모델 런칭을 위한 재고축적 수요가 1분기 후반부터 나타날 것"이라며 "LED 가동률은 1분기 후반부터 본격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ED 부문의 흑자전환에 힘입어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업황 회복에 따른 전 부문의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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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동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LED TV 수요 확대를 위한 가격 프로모션이 동반되고 있고, 이에 따른 단가인하 압력이 상존하고 있어 상반기 영업마진은 한자리 수 중·후반대로의 개선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수급상황 개선에 따른 단가인하 압력 완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스마트 환경 도래에 따른 FC-CSP, HDI, MLCC 등의 관련 부품 수요 호조 지속으로 전년대비 각각 17.5%, 11.4% 증가한 8조18000억원, 86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LED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수급상황 약화 및 단가인하 영향 등으로 29.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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