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등 입주기업들 지난 해 보다 18.3% 늘어…수출은 23억달러 기록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 대덕산업단지 총생산이 처음 6조원을 넘었다.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해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액이 6조236억8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09년 실적(5조917억7300만원)보다 18.3% 늘었다. 수출실적은 23억3810만달러로 2009년(18억908만6000달러)보다 29.2%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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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엔 총생산이 5조1200억원, 2007년엔 4조5900억원을 기록했다.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한라공조 등 입주기업들이 금융위기를 넘기면서 생산과 수출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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