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첫 앨범 전곡 작사·작곡…김형석 대만족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장재인이 이르면 3월 말 내놓을 첫 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다.
소속사 키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미 두 곡의 편곡 작업을 마쳤다”며 “모두 소울 느낌이 짙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듀서 김형석이 상당한 만족감을 보였다”며 “장재인에게 ‘마음껏 곡을 써보라’라고까지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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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은 성시경, 김조한, 나윤권 등 개성파 보컬리스트들을 다수 배출한 프로듀서다. 그는 앞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이돌이 대세긴 하지만 장재인이 좋아하는 음악도 하나의 팬덤을 형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마음 속 음악을 향한 나침판을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인 바 있다.
장재인은 1월 말 본격적인 앨범 작업에 앞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재충전을 위해서다. 소속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 시달려 (장)재인이가 너무 지쳐있다”며 “설 연휴 기간까지 쉬게 할 생각이다. 이미 국내여행 등을 통해 휴식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첫 앨범은 늦어도 4월 초 발매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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