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CJ가 대한통운 인수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CJ그룹 고위 관계자는 "대한통운 인수에 관심을 갖고 검토하는 중"이라며 "하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이는 CJ GLS가 인수전 참여를 확정할 경우 포스코와 롯데에 이어 본격적인 3파전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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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2008년 대한통운 매각 당시 인수를 준비하다가 막판에 포기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참여할 확률이 높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한편 CJ는 2006년 삼성물산으로부터 물류회사 HTH를 인수한 데 이어 싱가포르 물류기업 어코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한 바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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