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원주에서 의경들이 집단 탈영할 후 선임들로부터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 한 의경이 숨진 채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25일 오전 9시께 인천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A의경(20)이 인천 남구 모 건물 주차장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건물 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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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경은 지난 해 2월 25일 입대해 같은 해 4월 1일자로 부대에 전입됐으나, 적응장애 치료를 받기 위해 휴직한 뒤 이날 복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A의경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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